떡밥위키
최근 변경
최근 토론
특수 기능
파일 올리기
작성이 필요한 문서
고립된 문서
고립된 분류
분류가 되지 않은 문서
편집된 지 오래된 문서
내용이 짧은 문서
내용이 긴 문서
차단 내역
RandomPage
라이선스
IP 사용자
216.73.216.107
설정
다크 모드로 전환
로그인
서버 점검 공지
|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
인테르마리움(폴란드 여왕 키우기)
(r1 문단 편집)
닫기
RAW 편집
미리보기
== 개변된 역사 == * 몰다비아 원정 성공 원 역사에서 실패했던 원정이었으나 이번에는 정훈이 원역사의 실책들을 메우다 못해 대활약하며 몰다비아 공국의 작위를 소비에스키 가문 명의로 가져온다. * 식문화 발전 엘라의 전생 취미가 제과와 제빵이어서 마카롱 등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게 되었다. 또 정훈은 사탕무로 만든 설탕의 사용법을 고심하다가 정수를 통해 보드카를 개량하였다. 그 결과 프랑스계인 마리 왕비도 감탄하고 프랑스 대사도 (자존심 때문인지) 프랑스 바로 밑이라고 평가하게 되었다. * 사탕무 종자 개량 엘라가 제과와 제빵을 하던 도중 설탕을 더 추출하기 위해서 사탕무의 종자를 개량하였다. * 포돌레 원정 얀 3세가 정훈에게 약혼을 조건으로 건 임무. 이로 인해 폴란드는 브라츠와프까지 영토를 얻게 되었다. * 1693년 세임 몰다비아 원정, 포돌레 원정 성공 및 얀 3세의 정치적 술수로 인해 정훈을 브라츠와프의 스타로스타 및 포돌레의 보예보다-대리로 임명하고 비벤테 레게와 피아스트 법을 통과시켰다.[* 다만 비벤테 레게에 대한 철회를 요구한 1694년 로코슈로 인해, 로코슈 이후에 완전히 통과된다.] * 경자유전 제도 포돌레의 보예스타가 된 이후 포돌레에 한해서 소작금지, 최소 경작지와 최대 경작지의 존재[* 여기에는 이익의 최소 경작지 개념(한전론)과 박지원의 최대 경작지(한전론) 개념을 차용했다.]라는 개념을 가진 경자유전의 원칙이 세워졌다. 이로 인해 인구조사와 토지조사가 원활하게 되고 징병을 하더라도 토지 및 자영농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높은 징병률이 나타났다. * 1694년 결혼식 암살미수 및 로코슈 소비에스키 가문이 몰다비아 원정 및 포돌레 원정을 바탕으로 개혁을 추진하자 이에 반감을 품은 라돔 연맹이 결혼식에서 정훈을 암살 시도하고 실패하자 합법적 반란인 로코슈를 일으킨다. 야누시 비시니오비에스키의 개인적 원한으로 테레사 쿠데군다의 결혼식에서 돌아오던 콘스탄티 왕자가 피살된다. 로코슈는 왕실파의 압도적 승리로 끝났으며 비벤테 레게(국왕 생전 선거법)과 피아스트의 법(피선거권 연방인 제한)이 완전히 통과되고 헨리크 조항 중 '세습에 의해 계승되지 아니한다.'라는 구절을 삭제하는 데 성공하였으며 헨리크 조항의 일부를 수정함으로써 '설령 마그나트라도 반란 주동자는 처벌될 수 있다'는 국왕의 징벌권이 생겼다. 또한 토바고에 히에로님을 유배시킴으로서 유배에 대한 전례가 생겼고 소비에스키 가문은 주동자 가문의 땅을 얻고 정훈은 그 땅의 사람, 기술을 얻게 되었다. * 카페 사업 [[블루 보틀|푸른 병]] 아래의 집이라는 카페를 인수해 엘라가 발전시킨 디저트 기술을 더해 카페를 운영한다. 카페는 엘라의 의도대로 토론의 장이 되어서 개혁의 바람을 불어넣게 되었다. * 아치칼레 원정 대 튀르크 전쟁 중 1695년~1697년까지의 폴란드-오스만 사이의 전쟁. 폴란드는 이 원정을 통해 포돌레 전역, 드니프로 강 우안을 얻고 몰다비아 공국의 종주권을 공식적으로 얻었다. * 사윤작법 보급 정훈과 엘라가 포돌레에 한하여서 사윤작법을 보급하였다. 이로 인해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 시기에는 폴란드와 리투아니아의 생산력은 나아지지 않거나 오히려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의 생산량은 경자유전의 원리와 흑토와 사윤작법 덕에 1인당 농업 생산량이 동유럽 최고이고 네덜란드 같은 나라와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밀리지는 않게 되었다. * 포돌레의 세이마크와 네칸 만화 창설 포돌레 지역의 세이마크(지방의회)가 열렸는데 다른 지역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정훈이 경자유전 제도를 세워서 대다수의 자영농이 있다는 점과 다수결의 원리를 따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포돌레의 세이마크는 자영농에 의해 이끌어지게 되었다. 또한 포돌레의 자영농에게 신문을 나눠주었으나 자영농이 글자를 못 읽는다는 점을 고려해 만화를 만들게 되었다. *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재편 정훈의 원정(몰다비아 원정, 포돌레 원정, 아치칼레 원정) 성공으로 인해 대폭 늘어난 남부 영토인 루테니아 일대는 코자키 문제나 폴리투 연방과 괴리된 정체성, 정훈의 반쯤 독자적 영지에 가까운 특성[* 작중 소비에스키 가문의 몰다비아 공국과 유사하지만, 몰다비아 공국은 작위를 넘겨받은 타국이라면 루테니아는 탈환한 폴리투의 영토라는 차이가 있다.]을 고려한 중재안 격으로 루테니아를 공국으로 승격하고 정훈이 루테니아 대공으로 즉위하며 삼중연방으로 재편된다. 삼중연방은 기존 폴란드, 리투아니아에 루테니아를 추가하며 폴리루 연방이라는 별칭을 얻는다. * [[인터슬라빅|미엥지스워비안스키]] 개발 [[폴란드어]], [[루테니아어]][* 현대 [[우크라이나어]]와 [[벨라루스어]]의 조상 언어.], [[리투아니아어]] 등 다양한 언어가 쓰이는 연방의 언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엘라가 인터슬라빅과 17세기 당시 폴란드어, 루테니아어 등을 절충하여 인공어를 만들었다. 이후 군대 등에서부터 보급해 나가면서 연방의 공용어로 정착시키려고 노력하는 중. 현실에서는 2006년에 만들어진 언어인데[* 정확히는 과거는 물론이고 현대에도 [[슬로비오]] 등 범 슬라브 권역 국제어를 목표로 한 여러 인공어 프로젝트들이 나왔는데, 2006년에 만들어지기 시작한 슬로비안스키와, 2009년에 만들어지기 시작한 슬로비오스키와 네오 슬라브어가, 2011년에 인터슬라빅이라는 하나의 프로젝트로 합쳐지며 생겨난 언어다.], 17세기 폴란드어와 루테니아어로 만들었다는 것을 보아 현실의 인터슬라빅과는 제법 차이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 신 수도 엘주비에투프 건설 정훈은 엘주비에타의 도시라는 뜻의 '시비엥타 엘주비에티', 줄여서 엘주비에투프라는 도시를 원 역사의 [[미콜라이우]] 건너편 [[남부크강|남보흐강]] 하구에 런던을 모델로 건설하여 루테니아 공국의 신 수도로 삼는다. * 대북방 전쟁 승전 덴마크 왕을 포로로 잡고 루스 차르국의 군대를 처부수며 진군한 스웨덴 군은 연방의 매국노인 빌노 연맹의 협조를 받아 바르샤바를 공격, 국왕 야쿠프를 사로잡는데 성공했으나 정훈이 스웨덴과 회전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승전으로 끝난다. 패배한 [[칼 12세]]도 정훈을 훌륭한 전사로 인정하여 유감없이 평화조약을 맺고 폴란드는 대북방 전쟁에서 빠지게 된다. 야쿠프는 패배의 책임을 지고 자진 퇴위하고 엘주비에타와 정훈이 폴란드 공동 국왕에 즉위한다. * 여왕의 개혁 스웨덴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후 이를 바탕으로 엘주비에타는 빌노연맹의 마그나트들을 처형하고 재산을 몰수한다. 즉위 초의 유리함을 이용, 세임의 무제한 거부권인 리베룸 베토를 철폐하는 데 성공한다. 또 약화됐던 마그데부르크 법을 다시 부활시켜 슐라흐트의 힘을 빼놓는데 성공하고 비밀경찰인 국가보호청(UOP)를 창설한다. * 연방사관학교 개설 및 군복 통일 연방사관학교는 더 일찍 계획되었지만 거듭된 전쟁 때문에 스웨덴과의 전쟁이 끝난 이후 승전을 기념해 만들어졌다. 또한 스웨덴과의 전쟁이 끝난 이후 루테니아 군복도 통일되기 시작했는데 군복은 대부분 모직코트에 일부는 버프 코트이고 모구는 트레후그와 트리코튼으로 정해졌다. 다만 비용 문제로 곧바로 모두에게 지급되지는 못했다. * 3차 오스만 원정 이번 원정에서는 [[도나우 강]] 하류의 오스만 점령지들을 공격해 [[왈라키아 공국]]을 수복하는 것을 목표했으나 오스만에서 내분이 일어난 틈을 타 라소바에서 오스만 제국군을 전멸시키고 발칸산맥을 넘어, 반란군을 피해 [[무스타파 2세]] 황제가 은거하던 [[에디르네]]까지 도달한다. 그리고 주인공은 에디르네의 황궁으로 들어가 무스타파 2세와 대면하여 조약을 받아낸다. * 프로이센 공령 수복과 사중연방, 미엥지모제로의 국호 변경 사국연합과의 유럽대전쟁 중 브란덴부르크 선제후국을 격파하고 프로이센 공령을 되찾아 폴란드-리투아니아-루테니아-프로이센 사중연방을 선포하게 된다. 독일 전역의 승전과 신한자동맹 창설 이후 폴란드어로 미엥지모제, 라틴어로는 인테르마리움으로 완전히 새로운 국명을 정한다. * 실롱스크 획득 제4차 빈 공방전의 결과인 빈 조약에 의해 실롱스크는 정훈의 사돈인 레오폴드가 다스리는 공국이 되었다. 다만 레오폴드는 연방에 충성을 했고 아들이 없으면 딸의 후손인 소비에스키-바코비에 가문에 귀속될 예정이다. * 콘스탄티노플 수복. 이로써 종교적 명분은 거의 MAX를 찍었다고 봐도 될 정도로, 콘스탄티노플 대주교는 생전에 정훈의 시성을 준비하겠다고 공언하면서 [[아우토크라토르]]의 칭호를 바치면서 제국으로 승격되었다. * [[몰타 기사단]]의 영입 아들인 수호가 몰타 기사단을 인테르마리움으로 편입하는 데 성공했다. 원래 가장 큰 랑그를 가지고 있던 프랑스의 랑그의 후원자인 오를레앙 공작 필리프 1세가 몰타 기사단의 지원을 그만두면서 새로운 폴란드계 랑그가 생겼고, 이 폴란드계 랑그가 몰타 기사단의 주류를 차지하면서, 몰다비아 공작이 몰타 기사단의 그랜드마스터를 역임하게 되면서 인테르마리움으로 귀속되었다. * 러시아 제국 정벌 엄밀하게 말하면 러시아 제국의 '정벌'이 아닌, '승계'와 가까운 모양새로 표트르 1세를 '대공'으로 격하하여 자연스럽게 모스크바 대공의 자리를 받은 정훈이 러시아 제국의 영토를 획득하는 식으로 하여 인테르마리움은 무려 청나라와 그 국경을 마주할 정도의 거대한 국가가 되었다.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
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CC BY-NC-SA 2.0 KR
또는
기타 라이선스 (문서에 명시된 경우)
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216.73.216.107)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
사용자
216.73.216.107
IP 사용자
로그인
회원가입
최근 변경
[불러오는 중...]
최근 토론
[불러오는 중...]